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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소개

춘천 시내가 훤히 보이는 '봄날' 카페

 

 

 

 

춘천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구봉산인데요~

 

이곳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봄날' 카페입니다.^^

 

지난 번 춘천 방문 때 브런치 카페라고 해서 아침 일찍 갔는데 오픈하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더랬죠~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입니다.

 

그래서 점심 이후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봄날 카페를 소개할께요~~~

 

 

 

 

 

 

 

 

2층은 카페이고, 1층은 주차장입니다.

 

 

 

 

 

야외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이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봄, 가을에는 멋진 춘천 풍경을 한 눈에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춘천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탁 트인 광경이 정말 나름 멋졌습니다.^^;

 

 

 

 

 

실내는 내츄럴한 북유럽풍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정말 귀여워서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ㅋㅋ

 

 

 

 

 

 

여러 종류의 케이크와 빵을 팔고 있어요~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날은 감사하게도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견주분께서 방문해 주셔서 사진 남겨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복실이??

 

아니, '구찌'라고 하네요~~

 

 

 

 

 

 

 

 

제가 주문한 카페라떼가 나왔네요~!

 

카페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맛에 커피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잠시 제 블로그를 보면서 여유를 부립니다.ㅋㅋ

 

 

 

 

 

댓글이 있는지 찾아 보는 최감독~

 

근데 댓글이 없네요....

 

댓글에 우린 너무 인색하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됩니다.^^"

 

 

 

 

춘천의 구봉산 카페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이 쪽에는 멋진 카페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특장점은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춘천시내가 훤히 보이는 절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도 아주 잘 되어 있어 분위기 있게 커피와 각종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는 봄, 가을에 아주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될 것이고요~

 

다음에 춘천에 가게 되면 한 번 더 방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