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_002
'틀'
사람은 살면서 자신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 된다 안된다 등의 판단기준을 만들게 됩니다.
이것이 각 사람의 '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틀은 프레임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예로 자신의 한계를 만들고 여기까지가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내 자신이 이만큼 밖에 안된다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지요.
최감독은 틀을 만들지 않고, 있는 틀도 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경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믿고 행함으로써 무엇이든지 가능한 멋진 삶을 살아가길 기원드립니다.^^
God's blessing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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