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I ♥ Coffee
최감독은 커피 덕후인가?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결국은 커피머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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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 덕후인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하루에 6~7잔씩 마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3~4잔 정도 마신다.
주로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를 마신다.
커피전문점이나 카페에서 한 달에 사 마시는 돈만 해도 십만원이 훨씬 넘는다.
계산을 해 보니 커피머신을 사서 집에서 추출해서 마시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괜찮은 커피머신을 구입했다!
이 머신으로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를 직접 만들어 먹으리라!
더 나아가 바리스타 과정을 배울 계획도 있다.
과연 배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에는 상당한 관심이 있다.
난 커피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커피를 사랑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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