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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토리

사진 찍으러 가요! ('Go to take pictures')

 

 

 

PHOTO STORY

 

 

사진 찍으러 가요

 

 

카메라를 들고 어디든 가요.

 

찍고 싶은 것 마음껏 찍어요.

 

소중한 기억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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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원을 다닌적이 있다.

 

 

그 때 한 선생님이 사진은 겨울에 찍어야 잘 나온다고 하더라.

 

 

춥고, 나무가지만 앙상하게 있는 겨울에 사진이 어떡해 잘 나온다는건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진을 좀 찍어보니 겨울에 찍은 사진이 정말 좋더라.

 

 

겨울 공기 흐름에서 투과되는 빛이 다른 계절과 다른 매력이 있음을 알았다.

 

 

개인적으로도 겨울공기가 정말 상쾌하고 좋다.

 

 

그래서 춥지만 자꾸 출사가 가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시간이 지나서 잊혀질뻔한 기억들을 살려주는 것이 바로 사진이다.

 

 

사라져만 가는 기억을 사진을 보면 그 때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기도 한다.

 

 

나쁜 기억도 있겠지만 우리의 삶의 발자취의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여러분도 소중한 기억을 위해 사진을 찍으러 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