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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행

라트비아 쿨디가 풍경

 

 

 

 

정식 명칭은 라트비아공화국(Republic of Latvia)으로, 발트 3국의 하나입니다.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하며, 해안선의 길이는 498㎞이다. 면적은 6만 4589㎢, 인구는 224만 5000명(2008년 현재), 수도는 리가(Riga)이다.


주민은 라트비아인 57%, 러시아인 30%, 벨라루시인 4%, 우크라이나인 3%, 폴란드인 3%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종교는 개신교 20%, 러시아정교 15% 등이며, 가톨릭교도 믿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라트비아는 오래시간 외부 나라들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1991년에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어두우면서 차분한 느낌이 드는 나라로 느껴졌습니다.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에서 차로 약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쿨디가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읍내 정도의 규모라고 할까요~^^;

 

낮에 동네를 돌며 사진을 찍는데 추운 나라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밖에서 뛰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간혹 한 두명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시골 풍경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캐논 5D mark3 와 캐논 24-70mm F2.8 (신계륵) 렌즈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