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브런치 카페 - '커피와 요리하다.'
안녕하세요?
최감독입니다.
오늘은 파주 운정 카페 거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커피와 요리하다'를 소개할께요~~
오전 9시30분에 오픈!
파주 쪽 브런치 카페 중에서는 일찍 오픈하는 가게에 속합니다.
커피와 요리하다의 큰 장점이 구매금액의 10%를 적립해 준다는 점이에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트메뉴를 시키면 음료 한 잔이 제공되는데 전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맛은 좋았습니다.^^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결제금액의 10%가 적립되었다고 문자가 오네요~
주문한 음식 중 BLT 샌드위치가 나왔네요~
주문한지 30분만에 나왔어요....
제 앞 손님이 한 분인가 있었는데, 나오는 속도가 거북이 수준인 듯...
그러나 맛은 좋았습니다.
바삭바삭한 빵에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느낌! 좋아요!
그리고 10분이 지나고, 리코타치즈샐러드 & 치아바타 제 테이블 위로 왔습니다.
그러니까 주문한지 40분만에....
하지만 맛이 좋아서 기다림의 지침은 사라졌어요~ㅋㅋ
신선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리코타치즈와 말랑말랑 부드러운면서 쫄긱한 치아바타 빵!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브런치카페 같다는 생각이고요~
재료도 신선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나오는 것 같아요~
다만, 오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문하고 나오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바쁜시간에 가면 거의 한 시간 이상 기다릴 수도 있다는 건데,,,,;;;;;
다음에 한 번 더 가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