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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찍고 바로 인화하는 이동형 포토프린터, '엡손 PM235'

최감독 2016. 2. 12. 01:37

 

 

 

 

 

오늘은 괜찮은 포토프린터 하나 소개할께요~~

 

엡손 이동형 즉석 포토프린터 엡손 PM235입니다.

 

엡손의 PM235는 4x6사이즈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입니다.


간단하게 이동을 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인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퀄리티로 인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리뷰하도록 할께요~!

 

 

 

 

 

 

 

매장에서 구입할 때 처음 받은 제품 박스 모습입니다.

 

 

 

 

 

 

 

포토프린터 제품 정면 모습입니다.

 

흰색의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상단의 덮개를 열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버튼 및 LCD창이 보입니다.

 

 

 

 

 

 

 

 

무게는 2.4kg으로 약간 무게감이 있습니다.


휴대하기에는 좀 곤란하고, 손잡이가 있어 차로 이동하기는 좋습니다.^^

 

 

 

 

 

 

 

 

 

별도 구입해야 하는 포토패키지입니다.


카트리지 1개와 150매 인화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35,000원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한 장당 230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는 점...^^;;

 

좀 비싸죠??


(PM235를 처음 구입하면 서비스로 인화지 50매와 30매 정도를 인화할 수 있는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토 카트리지입니다.

 

 

 

 

 

 

PM235 본체의 뒷 부분에 넣습니다.

 

 

 

 

 

 

 

 

 

인화지를 넣고 출력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메모리카드를 넣고 바로 인화할 수 있습니다.


SD, 메모리스틱듀오, CF 카드가 가능합니다.

 

 

 

 

 

 

 

전 CF(컴팩트프래시) 카드를 넣었습니다.

 

 

 

 

 

 

 

 

 

OK버튼을 누르고 약 30초 정도의 인쇄 시간이 걸립니다.

 

 

 

 

 

 

디지털카메라와 연결할 수 있는 라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바로 연결하여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의 LCD창을 보면서 출력설정 및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에 있는 사진들도 인화할 수 있습니다.^^

 

 

 

 

 

 

 

 

인화한 사진들입니다.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사진이 인화가 됩니다.

 

인화품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이렇게 일상의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면 어떨까요??^^


어떤 블로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최고의 백업은 사진을 인화하는 것" 이라고요~^^


요즈음 더욱 사진을 많이 찍어둘걸,,,하며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을 찍고, 사진을 인화해 준다면 더욱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아쉬운 것이 절 찍어준 사람은 많은데 인화해서 받은 사진은 거의 없다는 사실......


또한, 기억에는 있는데 사진이 없는 경우도 많고, 기억도 안 나고 사진도 남아 있지 않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진과 함께 일기로도 남겨서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일들을 추억할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