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올림푸스 프로모션 아트웍 디자인 했던거...
이 때는 미리러스 카메라가 혜성처럼 등장했던 시기로 올림푸스 PEN 시리즈가 대박을 쳤던 때였다.
사람들이 DSLR의 투박함에 지루해 하고 있을 때 감성 카메라로 다가가 성공했던 올림푸스 PEN.
카메라가 성능만이 다가 아니라 카메라 디자인도 감성과 미학이 필요함을 보여준 성공적인 사례였다.
처음 출시되던 날 올림푸스 오프매장의 수천대의 카메라가 단 몇 시간 만에 매진!
그 후로 나온 시리즈마다 성공!
디지털 기능만으로 만족을 줄 수 없다는 점을 잘 이용한 감성마케팅의 성공 사례였다.
'-2D 아트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나게 사진찍어 봐요! (4) | 2016.02.19 |
---|---|
'More Jumping' (2) | 2016.02.18 |
2016년 나의 목표, '프랑스 여행' (12) | 2016.02.01 |
낮에 찍은 에펠탑사진 야경사진으로 바꿔주는 App, 'Magic Photo' (10) | 2016.01.25 |
나의 또 하나의 꿈, Photographer 최감독 (6)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