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 떡국으로 첫 끼니를 맞이했다~★
이렇게 한 살을 더 먹게 되었다...ㅁㅁ"
나이를 먹어 가는 것이 싫지만은 않다!
그만큼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6년은 더욱 더 발전하고, 많은 열매를 내는 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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