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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행

서울 근교 힐링 여행 - 양평 두물머리

 

 

 

 

 

 

1시간 좀 넘게 차를 타고 양평 두물머리에 도착을 했다.

 

차에서 내리자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바람이 몸을 움추리게 했다.

 

하지만 몇 걸음을 옮기자 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웅장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였다.

 

 그 순간 나는 다른 공간에 있는 듯 했다.

 

또한, 내 영혼이 시원해지는 듯 했다.

 

 

 

 

 

 

 

 

 

 

 

 

 

 

 

 

 

 

 

 

 

 

 

 

 

 

 

 

 

 

 

 

 

 

 

 

 

 

 

 

 

 양평 두물머리 출사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